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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단독] "2016년 카톡은, 연예인 A씨"…김수현, 조작의 피해자87

시스템2026. 10. 14. 오전 01:00조회 3↗ 원문보기

'국카수'라 조롱 받았다.

"2016년 대화의 주인공은 제가 아닙니다."

김수현이 울었다. "김새론이 성인(2019년)이 된 이후에 사귀었다. 미성년자 때가 아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그 근거로 '동일인 식별 분석' 결과를 내밀었다. (가세연이 공개한) 2016년 카톡과 (김새론과 나눈) 2018년 카톡, 그리고 2025년 카톡을 분석한 사설 감정서였다.

여론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국카수'(국립카톡연구소)라는 비웃음만 샀다. 김수현은 해명할 힘을 잃었고, 수사를 의뢰했다.

그리고, 1년 뒤에 결과가 나왔다.

명백한 조작이었다. 2016년 카톡의 주인공은 연예인 A씨. 김수현과 나눈 대화가 아니었다. '디스패치'가 조작의 근거를 확인했다.

# 포렌식

"언제 너 안고 잘 수 있어?"

이 대화의 수신자는 김새론이다. 발신자는 누구일까? 경찰은 김새론이 썼던 전자기기를 포렌식했다. 아이폰 7, 아이폰 8, 아이폰 SE, 아이폰 13미니 등에 저장된 대화 및 이미지 등을 복구했다. 

경찰은 김수현과의 교제 증거를 찾지 못했다. 김새론이 아이폰 7(2017~2018년)로 김수현과 통화한 횟수는 고작 3차례. 아이폰 8에서도 교제를 입증할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김새론은 그 기간 최소 4명의 남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김수현은 그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가족 및 지인들과 나눈 대화에서도 김수현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다는 전언이다.

그렇다면, "언제 너 안고 잘 수 있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가세연과 유족은 해당 대화의 주인공을 김수현으로 몰아갔다. 미성년자 교제 및 성착취 프레임을 씌워 사회적 매장을 시도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3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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