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잔치에 촬영팀만 45명…손민수♥임라라 ‘초호화 첫돌’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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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에 촬영 인력만 45명이 투입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이 시끄럽다.
한쪽에서는 “한 번뿐인 첫돌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했고, 다른 쪽에서는 “너무 과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행사장은 파스텔톤 생화와 각종 장식으로 꾸며졌고, 부부는 한복과 드레스·턱시도를 번갈아 입었다. 2부는 야외에서 진행됐고 조혜련이 축가도 불렀다.
화제가 된 건 행사 규모보다 카메라 숫자였다. 돌잔치를 맡은 플래너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현장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팀 28명, 유튜브팀 8명, 기념 촬영팀 9명이 참여했다.
일부 누리꾼은 “돌잔치는 가족끼리 하면 안 되나”, “진짜 유난이다”, “촬영팀이 45명이라니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가 보면 영국 왕실 자녀들인 줄 알겠다”는 댓글도 등장했다.
반면 “자기 돈으로 자기 아이 돌잔치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 “한 번뿐인 첫돌인데 원하는 만큼 해줄 수 있다”, “쌍둥이 부모에게 특별한 날 아니냐” 등 부부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