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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인사성 없고 무례해" 장항준 발언에 심정 고백…정준원 "연락 NO, 문제 안 돼"160

시스템2026. 09. 18. 오전 01:00조회 3↗ 원문보기

앞서 정준원은 지난달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극도로 긴장한 모습과 소극적인 태도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장항준 감독이 정준원에 대해 "인사성이 없었다. 무례했다", "연기는 100점인데 예절은 40점"이라고 농담한 장면까지 뒤늦게 재조명됐다. 당시 송은이와 장 감독은 웃음을 위한 이야기라는 점을 밝힌 바 있다.

정준원은 "그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전혀 문제가 될 상황이 아니라는 걸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그 상황을 재미있게 하시려고 한 말씀이라 나 역시 전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된 이후 장 감독과 따로 연락을 주고받지는 않았다. 정준원은 "그날이 감독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뵌 날이었다. 개인적인 연락처가 있는 사이도 아니다"라며 "나 역시 문제가 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따로 연락을 드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이은 구설을 겪은 정준원은 결국 배우로서 자신의 몫을 해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생각이다. 그는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좋은 이야기가 100개 중 99개가 있어도 나쁜 이야기 하나만 보이는 순간이 있지 않나"라며 "그런데도 나를 좋아하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 힘으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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