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원 3곳에 일반 X-ray 장비를 설치하며 사용 확대에 나선 가운데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이끄는 전국의사협의회가 의사 대상 침술 임상특강 개설로 맞불을 놨다.
한의사가 학문적 기초와 교육 경험을 근거로 X-ray를 사용할 수 있다면 해부학과 신경학·감염관리 등을 배운 의사가 현대의학적 원리에 따라 침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국의사협의회는 28일 “한의사가 X-ray를 찍겠다면 의사도 침을 놓겠다”며 2027년부터 전국 의사를 대상으로 ‘현대의학적 침술(Medical Acupuncture) 임상특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https://www.medigatenews.com/news/135601490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