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혈관벽에 상처 낸다” 심장 전문의 경고 나온 '최악의 음식'… 뭐야?69

시스템2026. 08. 22. 오후 01:00조회 1↗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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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벽에 상처 낸다” 심장 전문의 경고 나온 ‘최악의 음식’… 뭐야?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감자튀김을 자주 곁들인다면, 다른 사이드메뉴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혈당과 혈압에 악영향을 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최근 심장내과 전문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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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USDA)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나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에는 평균 209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적정 섭취량은 2000mg이다.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 혈관 주변 세포에 있던 수분이 혈관 속으로 들어간다. 혈액량 증가로 높아진 혈압이 정상 범위로 떨어지지 않으면 혈관벽에 미세한 손상이 생긴다. 여기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쌓이면 플라크가 형성되며, 서서히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플라크가 파열되거나 떨어져 나와 혈전을 형성하면 혈류를 차단해 심근경색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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