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6cm 해안포 'Adolfkanone'
원래 독일의 신규 거대 전함에 장착할 해군용 함포로 제작됐지만 전함 만들 자원이 안됐던 독일이 노르웨이에 해안포로 박아버렸다고함

전후에는 항복한 독일군들이 노르웨이군에게 그대로 인수인계하면서 사용법도 알려줬고
1950년대까지 써먹다가 별 쓸 일도 없고 미사일 시대에 지나치게 크다는 판단 하에 퇴역했다고함




아주 잘 보존된 덕분에 지금은 지역 관광자원으로 잘 쓰이고 있고
유지보수까지 잘한 덕분에 지금도 관광객들 앞에서 노구를 움직이며 포탑 회전에 포신 이동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