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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공간이 아에 없는 날것 그 자체의 원룸이었습니다.
앞전에 계시던 분들이 퇴거 한 뒤로 청소가 전혀 되있지 않은 상태라, 청소부터 해야되겠다 생각이 크고 많은 짐을 끌고 온 피곤한 몸을 이겨버렸습니다.
창문을 한참 열어둬도 가시지 않는 짙은 테토의 향기(일명 할배냄새)가 숙소의 시그니처 향인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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