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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가 제법 차가워졌어요. 평택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매섭지만, 여전히 안중과 고덕의 현장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답니다. 처음 현장 일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보통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전화를 주시곤 해요.
"정말 초보도 바로 일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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