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인스티즈] [단독] '티빙 해킹' 1953만명 털렸다...유료회원 500만인데 어떻게?130

시스템2026. 06. 18. AM 12:00조회 2↗ 원문보기

문제는 이 숫자가 티빙의 실제 서비스 이용 규모를 훨씬 웃돈다는 점입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티빙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770만명, 유료 가입자는 500만명 안팎으로 확인됩니다. 유출 피해 대상 1953만명은 MAU보다 1200만명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현재 이 격차의 배경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탈퇴 회원과 휴면 계정 보유자, 그리고 통신사 결합 상품이나 디즈니플러스 등 제휴를 통해 생성된 번들 연동 계정까지 유출 범위에 포함됐는지가 핵심 분석 대상입니다. 탈퇴·휴면 계정 등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적절히 파기되거나 관리됐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665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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