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 대충 사람들은 부러움의 감정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공포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느낀다는 이야기 중
+ 배려를 바랄게 아닌 상황에서 배려를 바라는게 힘들다(ex. 과하게 빡센 하객룩)는 얘기

박시영 : 난 그래서 결혼식 안 가




명예영국인 : 약간 오글거려요?

박시영 : 내가 못하는 거를 하고 있는 거 보면 배 아프거든
(박시영 디자이너는 오픈리 게이임)

명예영국인 : 그래 그러니까 부러우니까 안 가잖아

명예영국인 : 이 심리라니까

김아영 : 혹시 못 하는 거 하면 공포감이 드시나요?


명예영국인 : 그럼 이렇게 말해주세요

명예영국인 : 결혼식에 가면 공포감이 들어요

김아영 : 결혼식 공포증이 있습니다

박시영 : 진짜 정말 있는 것 같아요


박시영 : 내가 뭔가 낄 곳이 아닌 자리에 와 있는 느낌 때문에 앉아있는 것도 이상하고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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