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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먹을 게 하나도 없네"…韓 편의점서 짜증 낸 무슬림女에 누리꾼 '분통'57

시스템2026. 10. 25. 오후 02:00조회 4↗ 원문보기

https://m.news.nate.com/view/20261024n01645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는 한 해외 누리꾼이 "무슬림 여성이 한국 편의점 식품이 '하람'에 해당한다며 화를 낸다"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하람'은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하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할랄(Halal)'은 허용되는 것을 의미하며, 무슬림은 종교적 규율에 따라 돼지고기와 주류 등 특정 식품의 섭취를 피한다.

공개된 영상은 '한국 편의점에서 무슬림으로 살아간다는 건 이런 것'이라는 영어 문구로 시작한다.

영상 속 무슬림 여성은 편의점 매대를 돌아다니며 빵과 과자, 음료 등 여러 제품을 집어 들었다. 이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제품의 바코드를 하나씩 확인했지만, 확인하는 제품마다 '하람'이라는 표시가 나타났다.

여성은 결과를 확인할 때마다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어이없다는 듯 코웃음을 치거나 한숨을 내쉬었다. 끝내 종교적 기준에 맞는 제품을 찾지 못하자 두 손을 들어 올리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인 뒤 빈손으로 편의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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