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안 태워줬잖아"...중학생 '막차' 태워준 버스기사 신고한 승객
늦은 시간 홀로 남겨질 중학생들이 안타까워 광역버스 입석을 허용한 60대 여성 버스기사가 승객의 신고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년째 버스기사로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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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원래는 안 되는데, 불꽃축제 때문에 승객도 많고 시간도 늦었다. 아이들도 너무 어려서 태웠다"며 "여기가 막차고 사람도 너무 많으니 한 번만 양해해 달라"고 설명했지만 남성은 "애랑 어른이랑 똑같은 사람 아니냐"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