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인터넷에 시험관을 검색하니 ‘자폐’ ‘자폐아’ ‘장애아 비율’ 등이 연관 검색어로 떴습니다. 맘카페, 시험관 카페 등에는 “시험관 임신이 자폐아 확률이 높나요?”, “시험관 때문에 자폐아가 늘었다는데 진짠가요?”, “시험관 하려고 하는데 발달장애, 자폐가 걱정돼요” 등 걱정하는 난임 부부들의 글이 가득했죠.

또 다른 예비 엄마는 “시험관이나 인공수정은 도태된 정자를 억지로 한 거라는 말을 들었다”며 “도태됐어야 하는 정자를 억지로 임신시키는 게 올바른 일이냐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동안 제가 감당했던 시간과 감정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속상하다. 그저 제 아이가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다”고 했죠.

시험관 부작용으로 자폐가 유발된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이라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둘 사이에 명확한 인과관계는 현재까지 증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난임을 겪는 분들은 대체로 고령이거나 남성 요인이 있는 경우가 많아, 태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배경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난임이라는 상황 자체가 영향을 주는 것이지, 시술 방식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넷댓 완전 여시아니냐
나이많거나 남성요인이많아서 난임인 사람 = 문제가 생길확률이 높은사람이기때문이지 시험관을 해서 자폐인건 아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