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년이 되었는데
좋은 일 하라면서
넥슨 재단에서 연락 왔다

집안 사정으로 어린 형제, 자매를 돌보거나
어린 나이에 가족을 돌보는 경우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거나
가족을 간병하는 친구들을
영케어러라고 한다

중학교 때 냉면집을 했는데
남일 같지 않다
그 친구들 몇 명 초대해서
평소에 못 먹는 재료로
맛있는 한끼 해주려고 한다

레스토랑 온 느낌으로
물도 따라주고 잘 해줄 예정

학생들 위해서 메뉴판 새로 만들었는데
너무 깎은거 같다

깐풍기 밑간 중

솥밥 만드는 중


대학생인 줄 알았는데 아님 ㅋㅋㅋㅋ
고3이라고 함

중식 주방에서 현재 일하는 중
현재 플레이팅 튀김 배웠다고 함



솥밥을 준비한 이유는
어머니가 아파서
나도 어렸을 때 따뜻한 밥 거의 못 먹어봤다

막내 5살 차이인데 말 안듣는다

깐풍기 완성

굽는 중




금가루 올리고 완성
깐풍기 완성
친구들은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
일본 동경 갔는데 나는 유학갈 수 없는
집안이라는 것을 알았다
꿈이 성우였는데
엄마가 간호사 하라고 한다
근데 간호사 할 생각은 없다
엄마가 하라고 하니까 반항하고 싶다
엄마를 돌보기 위해서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 그렇게 느껴진다
예빈양이 자영업 빠르게 하고 싶다는데
응원하겠다
윤남노 특제 카라멜 아이스크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