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당에 갔다가 AI 생성 메뉴판을 봤는데요, 친구는 보기만 해도 속이 메슥거린다고..."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음식 사진을 광고와 메뉴판에 사용한 것을 두고 거부감이 일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고 23일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음식 외형에 대한 세부 묘사가 실제와 미묘하게 달라 징그럽게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X에 한 사용자가 올린 글에 따르면 한식당 메뉴판에서 본 냉면 사진이 문제였다. 사진 속 냉면의 면발은 마치 그물처럼 일정하게 패턴을 그리고 있어 누가 봐도 AI로 생성한 이미지였다. 이 이용자는 "친구는 보기만 해도 속이 메슥거린다며 흐린 눈으로 보고 메뉴판을 엎어놨다"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823n1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