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20대 초반에 한신포차 알바 했었는데 저녁에 닭발팔다 신데렐라처럼 12시에 독기룩으로 갈아입고 그 일대 헌포랑 펍 클럽 주6일 출근도장 찍음 하루는 알바 쉬는날이라 안감
특히 헌포는 매번 뭐 다른곳으로 간다 해도 핫플 찾아다니니까 주에 두번은 같은곳 갔거든ㅋㅋ당연히 직원들도 다 알고
딱 오늘이었음 광복절 전날 밤부터 가서 술 뒤지게 처먹고 신나서 그 디제이 있는 헌포였는데 디제이가 앞으로 나 불러내는거야

내가 거기서 심취해서 혼자 저렇게 섹시독기댄스 추다가 신나갖고 디제이 마이크 뺏어서 대한독립만세인 사람들 소리질러엉~!! ㅇ함
근데 다들 소리 질러줬었음 그로 혼자 한 10분 쌩쇼하고 눈떠보니까 집이더라
그 뒤로 헌포 클럽 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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