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자체에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살리고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30만~5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경남 의령군은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올해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2만4600명이다. 총 사업비는 125억원으로,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지류)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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