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삭발 참여자들은 “우리는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다”라며 “현장 경찰관이 이렇게 울부짖는데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항의했다.
민관기 공동위원장은 이날 “경찰청이 이번 주까지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자치경찰제를 반대할 것”이라며 “경찰청 말대로면 자치경찰은 비리의 온상이 되고 토착세력화 되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장도 국회의원도 연임하는데 왜 경찰관만 잠재적 범죄자가 되어야 하느냐”고 말했다.
투쟁위는 이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강제 순환인사 방침과 감찰 부서 증원 계획을 규탄하고 유 직무대행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한편,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에는 현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형사사법 시스템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경찰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투쟁위는 정책 재검토를 위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매주 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15∼20명씩 릴레이 삭발을 이어가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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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한남들은 범죄자가 아님을 증명시키면서
지들은 증명도 못하겠다고 저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