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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내용
구미 원평2동 재개발 현장과 관련하여 긴급한 민원을 제기합니다.
현재 재개발 구역에는 TNR(중성화)이 완료된 길고양이들이 여전히 남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공사 현장 입구까지 완전히 폐쇄되면서 민간인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어, 남아 있는 고양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구조, 사료 및 물 공급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고양이들이 드나들 수 있는 곳은 철거 장비와 공사 차량이 이용하는 위험한 통로뿐이며, 이로 인해 굶주림과 안전사고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구미시에 문의하면 “조합 및 시공사와 협의하라”는 답변을, 조합에서는 “고양이 문제는 관심 사항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답변만 반복하고 있어 행정과 사업 주체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생명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재개발은 필요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살아 있는 생명이 굶거나 갇혀 죽도록 방치되어서는 안 됩니다. 작은 행정적 협조만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다음 사항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1. 남아 있는 길고양이들의 안전한 구조를 위한 한시적 출입을 허가해 주십시오.
2. 공사장 펜스 하단 여러 곳에 길고양이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통로(개구부)를 설치해 주십시오.
3. 공사 기간 동안 최소한의 사료와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4. 구미시, 재개발조합 및 시공사가 협의하여 동물보호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생명은 재개발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모두 떠났지만, 그곳에는 아직 살아 있는 생명들이 남아 있습니다. 행정기관과 사업 시행자는 생명이 불필요한 희생을 당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보호 조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구미시가 책임 있는 행정으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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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아파트 세워질 재개발 현장에서
기존 건물 철거 예정인데 공사 주변을 싹다 막아놔서
그 공간에서 살던 영역 동물인 길고양이들은 영문도 모른채 오도가도 못하고 안에서 생매장 위기야ㅠㅠ
타지역 재개발현장 생태통로들

서울 서대문구 재개발 현장

부산 재개발 현장

서울 용산구 재개발 현장

서울 강동구 재개발 현장

서울 잠실 재개발 현장
인간들만 위한 아파트 지으면 뭐함??
생명존중 개나줘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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