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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2026. 07. 16. 오전 01:01조회 1↗ 원문보기

안유진 '18억 로또'에 청년들 허탈…청약제도 개편론 확산

강세훈 기자, 석정은 인턴기자 =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로또 수준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는 소식에 청년층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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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로또 수준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는 소식에 청년층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로또 청약'이 결국 현금 동원력을 갖춘 일부 고소득층과 부유층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됐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이번 안유진 사태로 청약 적폐 시스템을 뜯어고칠 명분이 생겼다"며 시스템 개편을 촉구하는 게시글도 올라왔다.

다른 이용자는 "분양가 상한제는 현금 동원력이 있는 일부 특권층에게만 거액의 차익을 안겨주는 돈 놓고 돈 먹기"라고 적었고, 또 다른 이용자는 "현금 없는 2030 무주택자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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