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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삼천만큼 걸어왔네요.

시스템2026. 05. 30. 오후 12:00조회 177↗ 원문보기

SLR 난민으로 오유에 발딛은지 어느새 11년이 지났습니다.

삼천만큼 걸어왔네요.

어디까지 걸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뚜벅뚜벅 걸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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