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반도체 현장 구인공고 모아보기
인기검색어 - - - - -
키워크 KEYWORK - 반도체 현장 구인구직 KEYWORK
로그인

[펌·개드립] 예비군 사망 당시 같이 훈련했던 유튜버가 밝히는 충격적인 현장상황 정리 JPG

SYS 시스템 45분 전 조회 2 원문보기

https://youtu.be/N6YB9pirlUc?si=ADY8aA_Uf4nOALCh

최근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인 73사단에서 발생한 사망사건 당시 같이 훈련을 받았던 게임 유튜버 '김토르'의 훈련 후기 영상이 올라옴

근데 그 내용이 매우 충격적임

(유튜버 김토르가 공개한 예비군 안내문자)

1. 처음엔 동원훈련이라고 문자가 왔는데 동원훈련 실시 직전 갑자기 쌍룡훈련으로 전환된다고 통보함(쌍룡훈련은 야지숙영이 실시됨)

2. 낮 기온이 30도 넘게 올라갔고 3시간 넘게 현장대기도 함. 햇빛에 화상을 입은 예비군이 속출했으나 현장에 의무관,의무병도 없었음

(김토르가 공개한 훈련당시 상처 중 일부. 본인도 벌레물림과 화상을 입었다고 밝힘)

3. 화상입은 예비군들이 부대측에 화상용 연고를 달라고 요청했으나 연고가 없다며 PX에서 달팽이젤 사서 바르라고 들음

4. 2일차 훈련은 예비군에게 단독군장 + 돌격배낭 + 총기를 메게하고 경사가 가파른 등산로를 3~40분간 반복해 뛰라고 시킴

5. 상당수 예비군이 여기서 지쳤으나 부대는 500ml짜리 물 하나만 줬으며 화장실, 샤워장 같은 기초 시설 이용에도 제한이 생김

6. 심지어 예비군들은 배정된 진지에서 약 3시간 땡볕 대기 중 드론을 발견해 현역 용사에게 신고했는데, 5분 뒤 그 용사가 돌아와 “사단장님이 예비군들이 방탄과 총기를 내려놓고 있어 화가 나셨다”며 착용을 요청받음

7. 다른 진지에서는 영관급 장교가 “방탄 벗고 있으면 퇴소시킨다”고 압박했다는 이야기도 전함

8. 같이 훈련받은 예비군이 죽었다는 소식은 퇴소후에 처음 알게됨. 그 전까지 부대 내 누구도 예비군 사망에 대해 얘기해주지 않았다고...

9. 커뮤에 “지휘관이 무리하게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주장해 하지 않아도 되는 훈련을 하게 됐다”는 내용이 있던데, 자신이 현장에서 겪은 경험에 비춰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함

https://v.daum.net/v/20260518121156172

이게 사실이면 예비군 정예화 훈련 걍 미쳤는데? 예비군을 이정도로 빡세게 굴린다고?

이 이슈가 이렇게 묻히면 내년에도 예비군 사망사고 또 터질 듯

목록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씨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