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노가다 받아주나요 ?

요로롱2026. 05. 22. 오전 05:54조회 351💬 1
전 19살이구요 빚이 600만원을 떠않게 되어서 숙식노가다 갈려고하는데 저보다 한참더산 선배님분들 조언좀 받아볼려고 합니다 처음에 필요한것들이나 몸힘든건 상관없고 두달 ? 정도안에 끊낼수잇으면 조켓습니다 ,,

댓글 1

  • admin2026. 05. 22. 오전 06:34

    명확히 말씀 드릴게요. 반도체현장은 대부분 만 21세부터 입사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일반 현장 노가다 잘못 나갔다가 이상한 어른들한테 엮이면 몸 상하고 돈도 못 법니다. 솔직히 학생 신분으로, 두 달 만에 600만 원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불법적인 일을 했다가 잘못되면 겨우 600(학생에겐 큰 돈으로 보이겠지만) 때문에 앞으로 반짝일 2~30대 생활이 꼬입니다. 우선 가능하다면, 1. 채권자에게 연락해 매달 나눠 갚겠다고 상환 기간을 늘려야 합니다. 2. 쿠팡 물류센터 등 지원 가능한 곳에서 야간/단기직으로 뛰면 가장 확실하게 목돈을 법니다. 3. 당장 무섭더라도 부모님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약에 믿을 수 있는 어른이 주변에 없더라도, 정부에 도움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국번 없이 1388)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전용 상담 창구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미성년자)이 겪는 채무 문제, 일자리 연계, 주거 불안정 등 모든 위기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대책과 정부 지원 제도를 직접 연결해 줍니다. 상황을 명확히 모르겠고 학생이라 연락하기에 두려움이 앞설수도 있겠지만, 어른들도 힘들때 정부 도움 많이 받습니다. 부모님께 도움 못 받는 상황이면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에 바로 전화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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