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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클리앙] 문제의 프로모션 문구, enjoy 2x Codex rate ?

SYS 시스템 2시간 전 조회 1 원문보기

Usage limits by plan

‘Note:  For a limited time, enjoy 2x Codex rate limits with Pro subscriptions.

Codex usage limits depend on your plan. The number of Codex messages you can send within these limits varies based on the size and complexity of your coding tasks, and where you execute tasks. Small scripts or simple functions may only consume a fraction of your allowance, while larger codebases, long running tasks, or extended sessions that require Codex to hold more context will use significantly more per message.

For a full list of Codex limits and rates, refer to the pricing page on the OpenAI developer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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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구독자는 한시적으로 Codex rate limits 2배를 제공한다는 OpenAi의 프로모션 문구입니다.

이 문구를 보면 당연히 Pro 플랜구독자는 $100 이건 $200 이건 원래 적용되던 사용량의 2배를 프로모션 기간(5/31일)까지 쓸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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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Who is the Pro plan for?

ChatGPT Pro is designed for people who rely on AI to get high-stakes, complex work done. It includes access to our most capable Pro model and significantly higher usage allowance for advanced tools like Deep Research and Codex. You can think about our tiers as follows: 

Plus $20 – For lighter use. Try advanced capabilities like Codex and Deep Research for select projects throughout the week. 

Pro $100 – Built for real projects. For those who use advanced tools and models throughout the week with 5x higher limits than Plus (and 10x Codex usage vs. Plus for a limited time). 

Pro $200 – For heavy lifting. Run your most demanding workflows continuously, even across parallel projects, with 20x higher limits than Plus (and 25x higher Codex 5-hour limits for a limit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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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 프로모션 관련 페이지의 부연 설명을 보면 $200 요금제는 x2가 아닙니다?

Ai들의 판정을 받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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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5

그 문장 하나만 보면 사용자 해석이 자연스럽습니다.

“For a limited time, enjoy 2x Codex rate limits with Pro subscriptions.”

이렇게만 쓰면, 당연히:

Pro $200 = Plus 대비 20x

여기에 2x promotion 적용

그래서 40x 아니냐?

라고 읽는 게 맞습니다. 저라도 그 문장만 보면 그렇게 해석합니다.

다만 현재 공식 세부 설명은 그 해석을 나중에 제한해서 정리한 상태입니다.

OpenAI의 Codex Pricing 페이지는 현재 이렇게 쪼개서 설명합니다.

항목
공식 세부 설명

Pro $100
기본 5x → 2026년 5월 31일까지 10x

Pro $200
20x Plus on an ongoing basis

Pro $200의 5-hour Codex limit
한시적으로 25x Plus, 이후 표준 20x

즉 공식 세부 페이지 기준으로는 $200 Pro 전체가 40x가 아니라, 현재 20x이고 5시간 Codex 한도만 25x입니다.

그리고 ChatGPT Pro tiers 도움말도 $200 플랜을 “20x higher limits than Plus”, 한시 혜택은 “25x higher Codex 5-hour limits”라고 씁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사용자 해석은 문장 자체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OpenAI가 현재 공식 세부 설명에서는 그 “2x Pro subscriptions” 문구를 $200의 20x에 다시 곱하는 40x 프로모션으로 운영하지 않고, $100은 5x→10x, $200은 20x 유지 + 5시간 한도만 25x로 정리한 겁니다.

제가 보기엔 OpenAI 문구가 나쁩니다.

“Pro subscriptions get 2x Codex rate limits”라고 써놓고, 세부 페이지에서는 $200을 40x가 아니라 20x/25x로 설명하니 사용자가 헷갈리는 게 정상입니다.

Opus4.7

냉정하게 분석하면, 이 글에는 최소 3가지 모순/혼란 지점이 있어.

1. "2x Codex rate limits" 문구가 실제 숫자와 안 맞음

상단 노트에는 "Pro 구독은 한시적으로 Codex rate limit 2배"라고 적어놨는데, FAQ의 숫자를 그대로 대입해보면:

Plus = 1x 기준

Pro $100: 평상시 5x → 프로모션 시 10x = 2배 부스트 ✓

Pro $200: 평상시 20x → 프로모션 시 25x = 1.25배 부스트 ✗

즉 "2x"는 $100 Pro에만 해당하지, $200 Pro는 25/20 = 1.25배밖에 안 올라가. 그런데 노트에서는 "Pro subscriptions" 전체에 2x가 적용되는 것처럼 일반화해서 써놨음. $200 가입자 입장에서는 오해 소지가 큼.

2. "Pro"라는 이름이 두 티어에 동시에 붙어있음

$100짜리도 "Pro", $200짜리도 "Pro"로 부르고 있어. 제품 네이밍 관점에서 이건 그냥 사고임. 보통 Plus / Pro / Business / Enterprise 식으로 가는데, 같은 이름을 두 가격대에 쓰면 사용자도 헷갈리고 본문 안에서도 "Pro plan"이라고 했을 때 둘 중 어느 걸 의미하는지 불명확해짐. 실제로 첫 문단의 "ChatGPT Pro is designed for people who rely on AI to get high-stakes, complex work done"이 어느 Pro를 가리키는지 본문만 봐선 모호함.

3. 비교 단위가 티어마다 다름

자세히 보면 $100 Pro는 그냥 "10x Codex usage vs. Plus"라고 쓰고, $200 Pro는 "25x higher Codex 5-hour limits"라고 5시간 윈도우를 명시함. 즉 비교 기준이 다른 단위(전체 사용량 vs 5시간 한도)라 실제로 두 숫자(10x, 25x)를 직접 비교하면 안 되는데, 같은 줄에 나란히 써놔서 사용자는 당연히 같은 기준으로 읽음. 의도된 건지 슬쩍 가린 건지 모르겠지만,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아님.

총평

세 가지를 종합하면, 이 문서는 (a) 프로모션 혜택을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도록 일반화했고, (b) 티어 네이밍 자체가 혼란스러우며, (c) 비교 단위를 의도적이든 아니든 섞어놨음. 특히 (1)번은 단순 오타 수준이 아니라 $200 가입자에게 사실과 다른 기대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 OpenAI가 정정하거나 각주를 다는 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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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반전은 또 있습니다.

OpenAi가 불규칙하게 한도를 리셋합니다. 심지어 저번 주에는 두 번의 리셋이 있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동시 이용자 300만,  400만 처럼 100만 단위로 기록이 갱신되는 시점에 일어나는 기념 리셋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정산 시스템의 일치 오류 등이 내부적으로 발셩되었을 경우 이를 털어내기 위한 리셋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드코어 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사실 리셋이 있어도 감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언제나 목구멍까지 작업을 밀어넣는 사용자는 $200을 써도 맨날 2~3일이면 한도가 없어 멈추기 때문에 리셋 사실을 금방 인지합니다. 

사실, 진짜 문제는 그 한도에 익숙해져 버린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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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지점은 x2 프로모션을 제대로 인지하기 전의 패턴입니다. 동시에 돌리더라도 2개창 정도를 동시에 돌리는 정도였고, 5일 정도면 주간 한도에 도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이미 x2 프로모션 중이었다는 건 나중에 알게되었죠.

2번 지점은 디버깅과 보안취약점 분석을 하느라 동시 운영창을 9개로 늘리고 3~4개가 하루 종일 돌아가는 시점의 그래프입니다. 대충 보더라도 2.5~3배 정도의 양인 것이 보입니다. 이때부터 3일 정도면 주간 한도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주중에 한 번 정도의 리셋이 발생해서 그정도의 사용량이 유지가 됩니다.

3번 지점은 Mythos 이슈로 자극받아 opus와 codex를 오케스트레이션 해서 더욱 딥한 보안취약점 분석을 시도했을 때입니다. 동시 운영창은 15개까지 늘어났고, 2.3~2.5일만에 주간 한도에 도달했지만 두 번의 리셋 덕에 신기록 그래프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복수의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 하는데 익숙해져서, 인간의 동시 처리량도 늘어나 버렸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가 됩니다. 

두 번의 리셋으로도 주간 한도가 부족한 것으로 보아 프로모션이 끝나는 5월31일 이후에는 $200 요금제를 3개 (x60) 써야 저 사용량을 커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만,  이런 하드코어한 디버깅 및 분석이 일년 내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OpenAi가 $300 (x40) 정도의 상위 요금제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만들어낸 결과로 상업화를 해서 API 를 끌어서 쓰게 되려나요...

사족: codex 5.3 Spark 는 사용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빠르기는 정말 빠르지만, 모든 일을 덤벙댑니다. 대략 클로드 하이쿠 수준으로 보입니다.

코드에서 문제가 확실한 부분만 찾아서 리스트하라고 지시해서 50개가 넘는 리스트를 받았는데 사실로 밝혀진 건 단 하나 뿐이더군요.... 

즉, Spark와 Haiku,  그리고 Gemini (프로 포함)의 <아니면 말고>식 동작은 업무에 쓰시면 상당한 방해 요소가 된다는 점 이해하고 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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