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일갤] 사진픽 내맘대로 한 마와란셰패스 여행후기

진짜 이름처럼 슈-파 패스가 맞다 미에현 무적패스 마와란셰 ㅋㅋ

누르스름한 표 두장주는데 처음쓰는 한장은 어짜피 개찰구 넣으면 자동 반납이고 나머지 한장을 존나 잘 챙겨야함 그게 프리구간 마스터키다

이거 타고 감

이세시 우지야마다 역 도착
이세역 보다 여기가 이래저래 다 좋음
도바선 시종점도 여기라서 이세역보다 열차가 많음
역 디자인도 여기가 더 이쁨
황족들 이세신궁 참배올때 사용하는 대기실이 여기 있어서 신경써서 지었다더라

외궁 입갤
조용한데 압도당하는 기분이라 좋았다
나중에 한 한두시간 앉아서 생각정리하고 싶은장소

이세에비 존나맛있다 제발 먹어줘

매년 일본 프로야구 최고 투수에게 수여하는 사와무라상 의 주인공 사와무라 선수 고향이 우지야마다더라
역 앞에 동상있길래 뭔가해서 봤더니 익숙한 이름이라서 놀람 ㅋㅋ

도바까지 타고갈 기차
보통열차타도 20분이면 감 개가까움

도바 수족관 입갤

바다사자 밥탐
밥주는 누나가 초카와이하셨는데 완전 프로페셔널함

퀄리티가 시골동네 수족관이 아니다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일본 최고라고 자부할만 함

물개쇼 존나 재밌음 ㄹㅇ

수족관 최고 인기스타 해달
커엽긴하더라

듀공있어서 도바수족괌온건데 소원성취함

수족관 보고나서 바로 옆 진주섬 입갤

창업자 할배 집 주변 정원
바닷가라 경치 뒤짐 ㄹㅇ

진주로 만든 장식물들 진짜 돈냄새 풀풀남 ㅋㅋ

이 동네 특산음식인 이세우동/테코네즈시
이세우동 처음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나게 먹음
색깔과다르게 전혀 자극적이지않고 술술 넘어감
테코네즈시도 맛남

유람선 탔는데 이날 바람이 존나세서 돌고래섬 못들어감 ㅅㅂ
배타고 도바만 한바퀴돌고 영업 조기종료하더라

유람선 내려서 기차타고 이스즈가와 역 입갤
내궁으로 출발
이세시 사람 다 어디갔나했는데 오카게요코초만 사람 존나많음 ㄹㅇ
내궁은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된다 그냥 가줘 제발 진짜 좋음
보고 나오니까 앞에서 뭐 공연연습하는거 같더라
처음보는거라 무슨공연인지 모름
이세시오면 무조건 한개씩 사간다는 아카후쿠
여기가 본점인데 맛있긴 맛있더라 팥 이빠이인데 별로 달지도않음
미에현 명물 니혼슈 지콘
소매판매로 구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이고 지역 식당에만 거의 납품하는 전설의 니혼슈
선술집에서 팔길래 한잔 먹어봤는데 맛은 있더라
근데 막 전설적인 수준으로 맛있진않음 ㅋㅋㅋㅋ
마쓰사카 입갤
여기도 매력 있더라
전통거리 모습 많이 남아있음
마쓰사카가 예전부터 거상들을 많이 배출한 도시인데
근현대 거상들 생가를 보존관리해서 관광상품으로 사용하는 중
난 이런데가서 옛날 삶 상상하는게 재밌어서 되도록 다 들러봄
사람도 없어서 천천히 잘보고 나왔다
마지막은 마쓰사카규 스테이크
미친맛이었다
마와란셰패스덕에 입장료 추가결제 0은 기본이고
음식점, 상점 할인 및 덤상품 살뜰하게 챙김
이거만으로도 패스값 1/3은 빠진듯 ㅋㅋ
한줄요약: 미에현 갈거면 마와란셰 무조건 사라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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