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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갤] [히로하코] 페리 타고 히로사키 간 밐붕이 + 하코다테 마지막

SYS 시스템 2026-03-20 조회 37 원문보기

진정한 히로하코를 즐길 시간!

【ひろはこ】 snow bloom / R Sound Design feat. 初音ミク

https://youtu.be/_E40b7C64Oo

전편) 히로하코 <하코다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kuhatsune&no=676157

 

[히로하코/하코다테] 땅에 피어난 오각성과 자연과 인공물이 피어낸 경치 - 하츠네 미쿠 마이너 갤러리

gall.dcinside.com

삿포로에서 버스 타고 6시간 넘게 걸려 입성한 하코다테. 오랜 시간이 걸린 보람이 있게 노천온천, 고료카쿠, 하코다테 야경을 즐기고 어느새 두 번째 날을 맞이하였음.

힘세고 강한 아침! 차갑긴 해도 역시 공기는 좋다.

아침 일찍 온 곳은 바로 우체국

목적은 히로하코 우표! 특별 우표가 2,200엔밖에 안 하다니 혜자잖아?

우표 사고 온 곳은 어제 QR 못 찾아서 빠꾸한 아카렝가 창고

하지만, 지금은 시간도 여유 있어서 밤이라 못 본 풍경 감상하다가

창고 내부로 들어와서 포토존에서 다시 사진 찍고 QR 찾아다녔음. 조사해본 바로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걱정과 달리 쉽게 찾아서 무사히 체크인 완료했다.

그 다음에는 디저트 가게에 방문했는데

유키미쿠 2026 디저트 체크인 랠리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하고 히로하코 콜라보 제품도 판매하는 곳이었기 때문임.

하코다테 비주얼로 하나 구매함. 특전 코스터는 린이 나와서 중복인데 조금 아쉽지만, 여기 있는 자체가 정말 행복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음.

근처에 있던 하치만자카. 포토 스팟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음. 기다렸다가 하나(위 사진) 찍었는데 확실히 예쁘게 찍히더라.

디저트 가게도 다 둘러봤고 근처에서 할 건 다해서 JR하코다테역으로 왔음. 그리고 히로하코 패널 발견!

누이구루미용 받침대가 있어서 미쿠들이랑 사진 찍어줌.

그리고 이곳을 마지막으로 히로하코 <하코다테> 체크인 랠리 완료!

옆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 체크인 랠리 컴플리트 화면을 제시하면 이렇게 하코다테 비주얼의 포스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실은 오늘 하코다테를 떠나는 날이라서 역 내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히로하코 콜라보 디저트도 하나 샀음. 가격은 1,998엔

마지막으로 하코다테를 떠나기 전에 점심을 먹는데 시간이 없어서 근처 로손에서 간단히 때웠다. 카라아게쿤 먹고 있으니까 로손 미쿠 생각나네.

그리고 버스 타고 온 이곳은 세이칸페리마에 정거장. 목적은 정거장 이름에 나와 있듯이 "페리"

그렇다, 배 타러 왔다.

승선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서 예약자명(이름) 부르니 승선권 받았음. 가격은 1,760엔으로 목적지는 아오모리다!

시간이 되어 페리 탑승. 차량도 적잖게 있었다.

출항 전 실내 구경. 간식용 자판기도 구비되어 있음. 그래서인지 매점은 없다.

바깥에도 나가볼 수 있는데 갈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고 후면 갑판이라 볼 것도 없어서 좀만 구경하다가 선내로 다시 들어옴.

여기는 2등실. 본인 포함 10명 정도밖에 안 되었기에 인구 밀도 쾌-적

후후, 히로사키시가 있는 아오모리를 향해 발묘(抜錨)!

이렇게 당차게 선언했지만, 4시간이나 걸리고 오랜만에 배 타니까 울렁거려서 2등실에서 눈 붙이니

어느새 아오모리(青森) 근처

18시가 넘은 시각. 부실한 점심을 먹어서 출출해지기 시작했는데 이럴 줄 알고 샌드위치를 더 사놨지. 그렇게 맛있게 먹으니까

세이칸페리 아오모리항에 도착했음.

차량 내리고 좀 있으니 하선해도 된다고 해서 4시간 만에 아오모리에 도착함.

격하게 반겨주는 아오모리. 뉴스 보니까 토호쿠 지방에 폭설 왔다고 했는데 이거 보니까 실감나기 시작했음.

근데 눈은 이제 시작임. 분명 여기 횡단보도인데 앞에 보이듯이 거대한 눈벽이 쌓여 있어서

인도로 못 가고 이렇게 차도 옆으로 걸어가야 했음. 근데 이게 꽤 길어서 제법 걸어가야 했는데 좀 무서워서 차 안 올 때 빨리 뛰어서

버스 정거장에 도착함. 여기도 답 없기는 마찬가지. 버스 정상 운영하는지 걱정될 정도였는데 조금 지연됐지만, 버스는 잘 와주었고

버스 타고 아오모리역에 옴. 여기서 JR 타고 히로사키시로 들어가는 거.

그리고 JR 타고 무사히 히로사키시 입성! 하코다테 출발한 지 6시간 만이다...

아무튼 오른편에 히로하코 미쿠가 보이는 걸 보니 잘 왔구만.

그리고 히로사키역에는 거대한 히로하코 패널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대합실 같은 곳에 이렇게 있었음. 역대 히로하코 일러스트(겨울)가 총집합해 있고 이번 히로하코 비주얼도 반영되어 있었다.

귀여운 심포니 미쿠와 함께 사진 찰칵. 참고로 대합실이라 뒤에는 그냥 사람들이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걸 위해 진심을 다하고 있기에 눈치보일 것도 없다~

숙소가는 길인데 시내라서 좀 다를 것 같았지만, 실은 다르긴 했음 ㅋㅋㅋ 그래도 아까와 달리 인도에서 걸어다닐 수는 있더라.

숙소 도착. 로비에 붙여져 있던 히로사키 축제 포스터인데 우리 귀여운 유키미쿠도 있다.

짐 정리하고 늦은 저녁(22시 가까이 됨) 먹으러 나섰는데 히로하코 개최지라서 그런지 눈만 돌리면 히로하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음.

하코다테만큼은 아니지만, 닫은 집이 꽤 있었는데 다행히 아직 운영중인 라멘집이 있어서 라멘 하나 먹고

숙소 돌아가면서 포켓몬고나 했는데 여긴 벌써 포케미쿠 하고 있더라 ㅋㅋㅋ

아무튼 드디어 히로사키에 도착했고 내일도 히로사키에 머무니까 히로하코의 마지막 불꽃을 불태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그건 그렇고 진짜 눈 많다... 삿포로도 많긴 했는데 거긴 잘 치워서 그런지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음.

출처: 하츠네 미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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