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반도체 현장 구인공고 모아보기
인기검색어 - - - - -
키워크 KEYWORK - 반도체 현장 구인구직 KEYWORK
로그인
이재욱님이 방금 가입하셨습니다.

[펌·개드립] 말 한마디로 북한경제에 큰 타격을 줬던 사건 .jpg

SYS 시스템 2시간 전 조회 5 원문보기

1980년대 한국과 북한은 아주아주 굉장히 적대적인 사이였다

서로 상대를 까내리며 언론플레이를 했던 시기였다

그러다 1984년..

서울에 초대형 홍수가 터졌고 

사망자 189명, 실종자 150명, 부상자 103명, 재산피해 약 2,502억 원, 수재민 23만 명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걸 보고 북한은 웃으면서 비꼬았다

ㅋㅋㅋㅋ 배수관리 하나 못하고 지네 도시를 물바다로 만드네 ㅋㅋㅋ 

....................

니네들이 나라냐? 어휴 불쌍한새끼들 ㅋㅋ 야 우리가 도와줄까?? ㅋㅋㅋㅋ

응 도와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 시발 ???????????????

1984년 9월 14일 뜻밖에 대한민국은 북한이 수재 물자를 지원한다면, 수재민을 위해서 수재 물자를 수령하겠다는 적극적인 대답을 보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ZDPS4Jspzc

당연히 거절할거로 예상했던 북한은 남한이 북한의 심리전을 간파하고 도와달라고 하자

존나 당황했고 

안그래도 경제차이가 남한보다 훨씬 안좋아서 디폴트선언까지 해버린 국가인지라

겨우겨우 쌀 5만 석(약 7,800톤), 옷감 41,245필(약 50만m), 시멘트 약 10만 톤, 의료용품를 지원해주면서

북한은 자기가 제의를 해놓고 말을 번복할 수도 없어 결국 비축해 둔 전쟁물자 를 총동원하고 심지어 중국에 원조를 구걸까지 해서 겨우 물량을 충당했다고 전해졌다.

이마저도 품질이 형편없었다고 한다.

남한은 도와달라는 말 한마디로 북한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준 셈이다

목록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씨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