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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갤] 찐따들이 경외심을 느끼는 일본영화..gif

Lv1 시스템 3일 전 조회 13 원문보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2001)

이와이 슌지가 집필한 인터넷 소설이자, 이 소설을 원작으로 이와이 슌지가 연출한 동명의 일본 영화.

일본 영화계 최초로 촬영에서 상영까지 모든 방식을 디지털로 작업한 영화이기도 하다.

이와이는 '릴리 슈슈'라는 가상 가수의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마치 현실이라도 되는 양 가수 '릴리 슈슈'의 정보, 사건 등을 게시판에 올리기 시작했다.댓글 하나하나를 기획하면서 감독 스스로 여러 개의 아이디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이트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컬트 사이트'로 유행하며 많은 독자들도 참여하게 되었다. 이 가상 가수의 게시판은, 독자가 참여하는 한편의 '연극'처럼 완성되었고, 감독은 이것을 바탕으로 2001년 4월에 소설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출판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영화화 한것이다.

‘릴리 슈슈’의 노래를 너무나 사랑하는 열네 살 소년 유이치. 그러나 그의 일상은 힘들다. 둘도 없는 단짝 친구 호시노가 어느날 반 아이들의 리더가 되어 자신을 이지메 시키고 첫사랑 쿠노 역시 이지메를 당하지만 그녀를 도와주기에는 자신의 슬픔을 감당하기에도 벅차다. 소년의 유일한 안식처는 오로지 영혼을 뒤흔드는 듯한 ‘릴리 슈슈’의 노래뿐... 그러나 현실은 노래로 감출 만큼 만만하지 않다.

주인공들이 대부분 중학생인 만큼 대부분 아마추어들이 뽑혔는데, 연기를 잘하는 아이를 뽑았다지만 미숙한 점도 많아서 고생이 있었다.

하스미 유이치 역으로 '이치하라 하야토'(당시 신인), 쿠노 요코 역으로 '이토 아유미', 호시노 슈스케 역으로 '오시나리 슈고', 츠다 시오리 역으로 '아오이 유우'(당시 신인)가 정해졌고, 나머지 조연급 중학생들도 거의 연기 경험이 없는 아이들로 채워졌다. 때문에 이와이 감독은 촬영 내내 연기 디렉팅에 많은 공을 들였다.

영화는 시골을 배경으로 찍혔다. 군마 현과 도치기 현 사이에서 주로 촬영되었는데 거의 논밭밖에 없는 장소다. 정확하게는 도치기 현 아시카가 시와 군마 현 오타 시에서 찍었다고 한다. 오키나와에서도 촬영이 이루어졌는데 이때는 특이하게도 핸드 카메라로 촬영했다.

처절할 정도로 암울한 이야기여서, 《러브레터》만을 본 관객이라면 같은 감독의 작품이 맞는 것인지 당황할 정도다.

사운드트랙이 좋기로 유명한데

호흡 (呼吸)

영화에 등장하는 릴리 슈슈(Lily Chou-Chou)의 노래를 실제로 음원화한 앨범이며, 2001년 10월 17일에 발매되었다. 영화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노래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_R2mwrQ_w

https://www.youtube.com/watch?v=PW1ZQ9ETsIs

https://www.youtube.com/watch?v=ac57prz7I7I

가수 Salyu가 릴리 슈슈 역으로 노래를 불렀다. 시종일관 반복되는 Salyu의 차분하면서도 우울한 음색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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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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