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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19:31

[펌] [후방] 흰피부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나를 유혹하는 OL눈나 [후방]

  • 키워크 7일 전 2025.05.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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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첫 출근!! 좋아!! 오늘부터 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내 옆에 사수로 레시라무라는 눈나가 배정이 되었다...!!

웬지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기는 하지만 업무에 대해서 잘 알려준다

그런데... 흠...!!

복장이 조금... 야하지 않나...? 가슴이 거의 보이고...

앗!! 가슴을 나도모르게 쳐다보다가 레시라무 눈나와 눈이 딱 맞았다!!

하지만 레시라무 눈나 나를 싱긋 웃더니 계속 업무를 가르쳐주었다!!

일... 일부로 못 본 척 한건가? 아니아니!! 이런것 말고 업무에 집중하자!!

그렇게 저녘 시간이 되어갔고 하나 둘 모두 퇴근을 했고 오직 컴컴한 회사에 나와 레시라무 눈나만 남았다

단 둘이 있으니 어색했고 웬지...? 레시라무 눈나가 은근 내 어깨와 허벅지를 만지는데...?

"자 이 업무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는거야? 알겠니?"

"아!! 네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

"흠... 그런데 사무실이 조금 덥네...?"

라며 레시라무는 더운지 손으로 가슴을 부채질하며 나를 짖궃게 쳐다보았다

나도 가슴에 눈에 가려다 간신이 이성의 끈을 부여 잡았고

"아 서 선배!! 에어컨 킬까요?"

그러자 레시라무 눈나는 손으로 가슴을 부채질 하면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의자에서 일어나 나의 책상에 걸쳐 앉았다

아니 레시라무 눈나 가...갑자기 왜 이러시지?

"그것보다말야 너 아침부터 내 가슴만 쳐다보던데 업무에 집중을 안하네?"

"아... 아니예요!! 저 그런적... 없!!"

그러자 레시라무 눈나는 쭉 뻗은 검은색 스티킹을 신은 발로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누나는... 거짓말 말하는 꼬마는 싫어 하는데...? 후후훗"

하며 좀 더 두 발로 내 허벅지와 배를 농락하였다

"자~ 사실대로 말하면~ 누나가 좋은걸 해.줄.게♡"

나는 도망치고 싶었지만 레시라무 눈나의 부드러운 발로 나를 천천히 음미하는 소믈리에처럼 맛 보는것 같았다

그러다 레시라무 눈나는 내 귀에 속삭이며 "엄.청.기.분.좋.을.거.야"라며 내의 귓볼을 살짝 깨물었고

나는 이제 거짓을 말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였고 사실대로 말하였다

"죄 죄송해요 레시라무 선배!! 처음 본 순간 저 하얀 피부와 설산처럼 하얀 가슴이 너무 예뻐서 몰래 쳐다봤어요 죄송해여 선배"

"선배를 그런식으로 야하게 쳐다보다니 나쁜 아이네? 후후훗... 체벌이 필요하겠어"

라면서 레시라무 눈나는 자신의 옷 벗어재꼈다 그리고 레시라무 눈나의 아름다운 흰 피부와 매혹적인 몸이 드러났다

어두운 사무실에서 마치 어둠속에서 홀로 빛을 내뿜는 고고하며 성스러운 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저 아름답다는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친한 친구 존슨도 그렇게 생각하는 듯했다

"그래도... 사실대로 말해줬으니 상.을.줘.야.겠.지?"라며 레시라무 눈나는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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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라무 눈나랑 같이 일하면 정말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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